All & All
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뒤가 지금과 다르리 라는 기대가 없을때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..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것..
회사 복지포인트로 구매~! 단화만 신다보니 운동화가 신고 싶어졌다.
렌즈 청소할때 한장 씩 뽑아서 청소한다. 재질도 부드럽고 한장만 써도 될 정도로 두툼하다.
1996년 내한공연때 못간것이 너무 아쉽다.
6만장을 찍고 9천장을 현상한뒤 다시 1800장을 찍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