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승우 기자 rainman@chosun.com 조선일보 | 기사입력 2008-05-10 ""2005년 12월 6일. 신동엽 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자신의 이름 약자를 딴 DY엔터테인먼트 출범 기자회견을 했다. "좀 더 좋은 환경에서 예능 분야에 꿈을 갖고 있는 후배들에게 좋은 분위기를 마련하고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지원하겠다"는 취지를 밝혔다. ''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예능 전문 매니지먼트사의 설립이라는 의미에서 화제를 모았다. 이혁재 , 유재석 , 김용만 , 노홍철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스타들이 함께했다. 한편으로는 영향력 있는 MC들이 모이면서 또 다른 의미의 '권력 집중'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. 그는 공동대표를 맡았지만, 지금은 아니라고 했다. 소속 연예인 중 한 명일 뿐이다. DY..
터치시절 쓰던 트랜스카피가 먹히질 않아서 찾아보던 중에 발견. 아이폰3GS에서도 잘 작동하는 SharePod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. 기본적으로 아이폰은 한대의 PC에서만 동기화 되기에 가끔 회사에서 음악을 옮겨서 들으려고 할때 불편했는데 이것으로 해결 되었습니다. 무료이며 인스톨도 필요없는 간단한 프로그램 입니다. 홈페이지 http://www.getsharepod.com/ ps. 한글이 깨지는 현상이 있네요. 그냥 아이튠즈로 관리 하는게 편하겠네요 급할때만 쓸듯..
1. 문근영 『그 바람 소리』 - 작사/박창학 작곡,편곡/윤상 문근영과 윤상이 메신져와 이메일을 통해 곡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으며 탄생시킨 발라드 곡 "그 바람 소리"는 문근영이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소화해 애절한 발라드 곡의 느낌을 잘 살려 내었다. 윤상과 오랜 작업을 해온 음악적 동지 박창학의 가사에서 느껴지는 애잔함이 문근영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발라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. 문근영의 감성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. 2. 전혜빈 『어떻게 내게』 - 작사/ 박창학 작곡,편곡/지누 일렉트로닉 모던록 밴드 '롤러코스터'의 전 멤버이며 '브라운아이드걸스-아브라카다브라'의 작곡가로 다시 한번 최고의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누의 미디움 템포 댄스곡 "어떻게 내게"는 배우로 거듭난 전혜빈과 잘..
아.. 이제 그만 들어야지.. Travis 들어야지